참 잘도 먹고 다녔으나 기억에 정말 확 남을 정도로 맛있었다 하고 오래 기억남는 곳은 별로 없는 것 같다.
비쌀수록 맛이 있고 좋았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지만.....
음식점을 갔을 때의 상황. 기분상태에 따라서 좀 달라지기도 하겠지.
내가 까탈을 부리면서 사먹는 사람은 아니지만. 이래저래 내가 싫어하는 것에는 참 민감한 편인데.
그렇게 좋게 기억되는 곳도 몇 없지만 그렇다고 정말 X 밟았다 싶을 정도로 별로 였다 싶은 곳도
별로 없었던 것 같다. 그래도 엥간해서는 다들 보통은 되는 수준의 음식들.
맛. 서비스. 가격. 위생.
뭐 편차가 있는 항목도 물론 있지만 , 하나가 별로면 하나가 좋고 - 그러면 다들 고만고만해지나보다.
다만,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먹고난후-도 체크를 해보면 좋을 듯.
먹을 땐 좋은데 먹고나면 탈이 나거나 뭔가 먹은 게 후회스러운 케이스가 심심찮게 있기 때문이다.
흠 . 고민을 좀 해봤는데 정말로 채식을 하려고 하고 있다.
물론 정말 완전한 채식은 안될 것 같고..
생선이랑 계란, 유제품까지만 먹는 것으로...
힘들 것 같긴 하다. 고기를 상당히 싫어하는 나조차도 고기가 참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었기 때문에.
뭐 채식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...
솔직하게. 가장 큰 이유는 내 몸의 변화를 느끼고 싶기 때문이다.
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포스팅 해보기로 하고-
앞으로도 열심히 먹어봅시다.-!
하지만 앞으론 먹는 것만 먹지말고 여러나라 음식도 먹어봐야겠다. (가령 -몽골음식같은.)